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히비키(가면라이더 히비키) (문단 편집) === [[극장판 가면라이더 히비키와 7인의 전귀|극장판]] === 과거인 전국시대를 다루는 [[극장판 가면라이더 히비키와 7인의 전귀]]에선 오니의 일을 그만둔 상태였으며, 다른 오니들에겐 실력은 있다고 평가되었다. 원래는 "타케시"(아스무의 형)란 제자가 있었으며 그를 친절하게 가르쳤으나 어떠한 사고로 타케시는 사망, 그 사실을 알게된 아스무가 '형을 죽인건 바로 너다!' 하고 오인하는 바람에 오니일을 그만둘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이 일 때문에 크게 죄책감을 가졌으며, [[카부키]]가 오로치를 쓰러뜨릴 동료가 되어달라 요청을 했으나 거절을 할수밖에 없었다. 그렇지만 아스무를 몰래 따라다니며 그를 도와주기도 했으며, 오니들이 내부분열로 인해 싸우는 상황에도 나타나 싸움을 중제시키기도 하였다. 나중에 본색을 드러낸 카부키가 히비키를 습격했을때 모든 진실을 알게된 아스무가 그에게 검을 넘겨주며 다시 싸워달라 요청을 한다. 이 일을 계기로 다시 오니로서 돌아와 카부키를 쓰러뜨리고 다른 오니들과 함께 오로치와의 싸움에 참가한다. 극장판에선 전국시대에서 오니들이 어떻게 오로치를 퇴치했는지 나오지 않았지만, [[SIC 히어로 사가]]에서 그때의 상황을 대강 설명해준다. 오로치와 싸우던 중에 히비키는 실수로 "타케시의 검" 을 바다에 빠트렸었는데, [[키라메키]]가 바다에 뛰어들어서 타케시의 검을 히비키에게 다시 가져다 줬다고 한다. 그후 히비키는 암드 히비키로 변신해서 단번에 오로치를 쓰러트렸다고 나온다. 참고로 [[SIC 히어로 사가]]에 따르면, 원래 오로치는 '''총 8마리'''였는데 전국시대에서 히비키과 다른 오니들에 의해서 7마리가 사망했고, 남은 1마리는 운좋게 도망쳐서 현대까지 남아있게 된거라고 한다.(하지만 그놈도 결국 현대의 히비키에 의해 사망. 뭔가 불쌍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